다음은 구글 지도를 웹 페이지에 포함하는 방법 중의 하나인 google web elements를 이용한 것 입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구글 Maps Element 사이트 가서 지도의 위치와 배율을 조정한 후에 코드를 복사해서 붙이면 끝!
코드를 보면 iframe과 인자로 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API를 이용한 것이 아니라 키 발급 같은 필요 없습니다.
다음은 구글 지도를 웹 페이지에 포함하는 방법 중의 하나인 google web elements를 이용한 것 입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구글 Maps Element 사이트 가서 지도의 위치와 배율을 조정한 후에 코드를 복사해서 붙이면 끝!
코드를 보면 iframe과 인자로 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API를 이용한 것이 아니라 키 발급 같은 필요 없습니다.
웹 페이지의 주소만 입력하면 해당 페이지와 관련된 feed(RSS, ATOM)를 자동으로 인지하는 경우를 볼 수가 있다. http://mashuptraining.tistory.com 만 입력해도 http://mashuptraining.tistory.com/rss를 자동으로 찾아내는 것이 그 예이다.
별도의 표준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언제부터인지 다음과 같이 한다고 한다.
HTML의 <head>에 다음과 같이 추가하면 된다.
<link rel="alternate" type="application/rss+xml" title="매쉬업 길들이기" href="http://mashuptraining.tistory.com/rss" />
ATOM 형식인 경우에 rss+xml 대신에 atom+xml로 하면 된다.
시카고 범죄 지도를 표시했다고 하는 chicagocrime.org라는 사이트는 매쉬업 관련 책에 소개가 되어 있었다. 한 번 방문을 해 보았더니 그 새 많은 발전을 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예전 모습이 어땠는지는 확인하지 못 했으니 현재의 모습만 설명해 보자.
예전의 사이트를 개발한 Adrian Holovaty가 그 후 계속 발전을 시켜서 chicago 뿐만이 아니라 미국의 주요 도시를 포함하고 있다. 범죄 사건 내용 뿐만이 아니라 사업 등록, 음식점 영업 정지 같은 내용까지 포함하고 있다. 가장 큰 특징은 자신의 동네에 일어나고 있는 사건, 사고 정보를 파악하기 쉽게 정리해 놓고 있다는 것이다.
아주 흥미로운 사이트다.
아래는 로스앤젤레스 Downtown 지역에 대한 정보이다. 부동산, 사진, 음식점 폐쇄 등의 내용이 보인다. 각각의 정보는 어디서 어떻게 얻었을까?
여러 책에도 소개되고 있는 매쉬업 역사의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사이트입니다.
구글 API가 공개되기도 전에 구글맵을 해킹하여 부동산 정보를 표시했다고 하지요. 부동산 정보를 제공하는 Craigslist에서 정보를 긁어서 모은 후에 그 정보를 구글 지도에 표시해 줍니다.
지금은 이런 식의 부동산 정보 표시 기법을 많이 볼 수 있지만 처음 발표된 2005년 당시에는 획기적이었겠지요.
2010년 6월 현재에도 아래와 동작하고 있습니다.